가이드 · 5분 읽기

공부폰 따로 사지 마세요

마지막 업데이트:

시험이 가까워지면 많은 사람이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. "폰을 하나 더 사자. 전화랑 문자만 되는 걸로." 중고 단말기 값에 요금제를 하나 더 얹고 나면 문제가 풀린 것처럼 보입니다. 그런데 원래 쓰던 폰은 어디로 갔을까요.

서랍은 잠기지 않습니다

공부폰의 논리는 단순합니다. 유혹이 없는 기기를 들고 다니면 유혹도 없다. 맞는 말인데 한 가지가 빠져 있습니다 — 원래 폰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. 서랍에 있습니다. 그리고 서랍은 잠기지 않습니다.

규칙을 만든 사람과 규칙을 깨는 사람은 같은 사람입니다. 기기를 하나 더 산다고 그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. 위치만 옮겨질 뿐입니다.

밤 11시 40분에 폴더폰을 손에 쥔 사람과, 두 걸음 거리의 서랍에 원래 폰을 둔 사람은 같은 사람입니다. 여덟 시간 더 지쳤을 뿐인.

비용은 두 번 나갑니다

마지막 항목이 핵심입니다. 공부폰이 정말 불편하면 원래 폰을 켜게 됩니다. 충분히 편하면, 그건 이미 공부폰이 아닙니다. 이 두 결말 사이에 남는 공간이 생각보다 좁습니다.

타이머 앱이 멈추는 지점

공부 시간을 재고 앱을 잠가 주는 앱들이 있습니다. 방향은 맞다고 생각합니다. 남는 질문은 하나뿐입니다 —그 앱을 지울 수 있나요?

설치한 것은 삭제할 수 있습니다. 길게 누르고 20초. 밤 11시 40분에는 충분히 짧은 시간입니다. 폰 자체의 앱 타이머도 마찬가지입니다. 방금 당신을 막은 그 화면에서 타이머를 바꿀 수 있습니다.

세 번째 방법: 쓰던 폰을 바꾸기

기기를 하나 더 사는 대신, 이미 가진 안드로이드를 그 상태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. 컴퓨터에서 몇 분이면 됩니다.

앱은 삭제되지 않고 데이터도 그대로입니다. 시험이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. 결정은 여전히 당신이 합니다 — 침착한 쪽의 당신이.

전부 막지 않아도 됩니다

지우고 싶지는 않은 앱에는 하루 사용 시간하루 진입 횟수를 줍니다. 그리고 여기가 핵심입니다 —횟수가 시간을 나눕니다. "인스타그램: 하루 1시간, 3회"라면 한 번 들어갈 때마다 20분짜리 창이 열립니다.

창 안에서는 몇 번을 드나들어도 자유입니다. 창이 닫히면 그 한 번은 끝입니다. 예산이 다 떨어지면 그날 밤에는 폰에서 되돌릴 수 없고, 아침이면 저절로 채워집니다.

긴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이쪽이 더 오래 갑니다. 완전한 금지는 한 번 무너지면 통째로 버려지지만, 줄어든 예산은 무너져도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돌아옵니다.

이건 누구에게 맞지 않나

폰의 기본 기능만으로 충분하다면 — 스스로 건 제한을 정말로 풀지 않는다면 — 이건 필요 없습니다. 제한을 걸었다가 푼 적이 여러 번 있는 사람을 위한 도구입니다. 설정에는 컴퓨터가 필요하고, 안드로이드에서만 작동하며, 무료가 아닙니다.

StillPhone은 쓰던 안드로이드를 공부폰으로 바꿉니다. 두 번째 기기도, 두 번째 요금제도 필요 없습니다 — 남길 앱은 당신이 고르고, 나머지는 그날 밤 폰에서 되돌릴 수 없습니다.

카드 필요 없음 · 설정은 컴퓨터에서 · 안드로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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